하나님의 아름다움
神美 [라] pulchrum Dei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다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①개별적 위격의 완전성. 삼위 하나님의 무한히 완전하심으로 인하여 각 위격도 무한히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 때문에 각 위격은 다른 위격에게 사랑을 받는다. ②위격적 질서의 완전성.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나님의 세 위격이다. 서로에게 종속되지 않는 하나 됨을 이루신다(consubstantiality). 세 위격 사이에는 영원하고 불변하며 완전한 질서가 있다. 경륜의 측면에서는 서로 구별되게 일하시나 세 위격이 고유하게, 그러나 서로 교통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펼치신다. 이때 나타나는 각 위격의 고유함은 그 위격의 다름이 되고 세 위격의 다름이 서로 어울려 아름다움을 이룬다.

cf. 『교회와 하나님의 사랑』, 24;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 95;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82.

'아름다움'을(를) 찾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