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마음
[히] 레브 바사르

‘강퍅한 마음’과 반대되는 의미로서, 히브리어 본문을 직역하면 ‘살코기의 마음’(a heart of flesh)이다(겔 36:26-27). 이 표현은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에 대한 인간 마음의 반응을 염두에 둔 은유적 표현으로서 다음의 세 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님의 생각에 예민하며, 하나님의 정서에 쉽게 흔들리고, 하나님의 의지에 쉽게 굴복되는 마음이다. 부드러운 마음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마음이 필요한데, 구체적인 지침들은 다음과 같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머리를 차갑게 하며, 허리를 굽히는 겸비함으로 날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cf. 『마음지킴』, 171.

'강퍅한 마음'을(를) 찾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