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적 성화관
觀照的 聖化觀

구원받은 신자는 이미 거룩해진 자로서 그렇게 되도록 운명지어졌기에 신자 자신이 성화를 위해 애쓸 필요가 없고 성령께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된다는 견해이다. 영국 케직 사경회에서 널리 받아들여진 견해인데, 일반적으로 성경의 견해에 부합하지 않는다.

cf.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262.

'성화'을(를) 찾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