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
贖良

몸 값을 받고 종의 신분에서 자유인이 되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라는 속전(贖錢)을 지불하시고 죄의 종이었던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을 말한다.

cf.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25.

'속죄'을(를) 찾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