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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 [기독신문] [제59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결단의 시간 / 예배의 본질적 요소의 회복에 관한 연구 작성일 : 2022.05.17 조회 : 502
“성령 안에서 눈물로 설교합시다”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의 전형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성품과 하신 일을 알게 될 때, 인간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 안에서 누룩처럼 번져 가는 경박하고 의무에 매인 예배 태도들을 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20년 후에는 텅 빈 교회당이 되지 아니하리라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한때 교회 수는 커피숍 수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폐쇄하는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많은 대책을 세우고 있고, 방법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본질을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예배에 대해 가르쳐주신 말씀 중에 가장 명확한 내용입니다. 원문을 인용하자면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어느 때나 기독교를 박해하고, 어느 때나 기독교를 반대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상황도 새로운 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반성하고 대안을 내놓지만, 정작 진정한 대안은 예배입니다. 예배 때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예배 속에서 주님을 깊이 만나고 심령의 변화가 있어야 조국교회가 삽니다.

신약의 예배 정신을 가장 함축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는 말씀은 예배의 본질적 요소를 보여줍니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엎드리는 것입니다.
예배의 목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란 3가지 요소가 합쳐질 때 이뤄집니다. 즉 영 안에서 드리는 예배,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 그러한 예배를 갈망하는 예배자의 마음이 합해질 때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예배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부흥의 끝물을 먹은 사람들입니다. 과거 신앙의 선조들은 예배에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예배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반면 우리는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얼마나 갈망하고 있습니까? 상한 심령으로 눈물의 예배를 드린 때가 언제입니까?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다윗은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말아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성령이 없으면 어떻게 설교를 할 수 있습니까? 예배 시간에 성령 안에서 예배를 드리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교인들에게 기도하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교자가 하나님께 엎드려야 합니다. 이 설교가 나에게 마지막 설교인 것처럼 성령 안에서 눈물로 설교하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목회가 새로워지고 변화되길 바랍니까? 그렇다면 예배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예배가 변화되면 목회가 변화됩니다.

진리 안에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문제는 설교를 성실하게 준비하지 않습니다.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많이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많게는 30시간 이상 설교를 준비합니다. 화살이 과녁 중앙을 향해 날아가는 것처럼, 성도의 심령을 정확하게 찌르는 설교가 되어야 합니다.

진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요한복음 4장의 맥락에서 볼 때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예배 행위 자체가 성경 진리의 틀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과, 예배자가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배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져다주는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체험하고 거룩한 진리에 사로잡힌 설교자, 예배를 통한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들, 그리고 그들의 만남에 찾아와주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 없이는 거룩한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복음의 본질을 회복함으로써 예배 속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가르침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의 예배가 ‘영과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로 회복돼야 합니다.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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