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설명
이 시리즈는 성격상 시편 84편 강해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 특별히 열린교회의 교회당 이전과 관련해서 설교된 시기적절한 내용들이다. 특별히 하나님의 교회의 중요성과 성도들과 하나님과의 관계 에 아름다운 교회생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열린교회 방배동 시대를 끝내고 인덕원 시대를 여는 시점에서 신앙생활 에 있어 교회의 중심성을 목양의 가치와 함께 설교하였다는 점에서 의 미 있는 시리즈이다.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