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설명
하늘 가득 폭풍우와 함께 머물던 먹구름이 물러갑니다. 아직도 구름이 두꺼운데, 그 사이를 비집고 쏟아지는 한줄기 햇살이 찬란합니다. 여전히 하늘은 어둡지만, 그것은 희망입니다.
굴속에 갇힌 것처럼 방황할 때, 우리의 희망은 쏟아지는 햇볕이 아니라 실낱같은 빛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거기에 바깥세상으로 통할 길이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여러분의 개인기도 생활의 부흥을 위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기도의 본질을 알게 하고 실천할 힘을 줄 것입니다. 환경을 이기는 간절하고 지속적인 기도생활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한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희망을 실제로 누리는 길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소서. 기도로 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