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설명
신자가 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거룩한 삶을 살고 승리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면 자신을 거룩하게 해주실 것이라는 그릇된 교리가 널리 유표되어 왔는데, 이는 성경과 종교개혁자들에게는 낯선 것이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신자 안에 여전히 잔재해 있는 죄가 어떻게 역사하고 또 은혜가 그것을 대적하여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영적으로 활기차고 능력있는 삶을 이어가는지를 가르쳐 준다. 죄 죽임의 교리와 함께, 죄에 대한 반복되는 실패를 경험하는 신자들은 물론 충만함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싶은 신자들이 모두 들어야 할 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