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LIN SERMONS

[자녀의 회심을 위하여]
아이와 슬피 울며

창 37:29~36 / 김남준 목사 / 2007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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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설명

이 시리즈에서 설교자는 자녀를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바르게 양육하고, 회심에 이르도록 도왔다면 부모로서의 역할은 거의 한 것이라고 단언하리만치 자녀의 회심 문제를 중요하게 다룬다. 회심하지 않은 자녀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도리를 무작정 가르치는 것은 마치 죽은 자의 얼굴에 화장을 하는 격이며 또한 걷지 못하는 자에게 뛰는 것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중생과 회심은 중요하며 자녀들의 회심을 위해 부모는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가르친다. 그리고 동시에 구체적으로 부모들이 자녀의 회심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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