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설명
가정의 달을 맞아 설교한 시리즈이다. 매년 설교되는 시리즈이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특별히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서로가 상처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언제나 좋은 것을 통해서만 좋은 것이 주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갖지만 하나님은 나쁘게 보이는 것을 통해서도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준다. 특히 이혼을 생각하던 여러 부부들을 돌이켜 회개하고 새롭게 가정을 이루게 하였던 설교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