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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로]
아버지 곁을 떠나
눅 15:1~2, 눅 15:11~12
/
김남준 목사
/
1995년 07월 31일
설교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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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설명
인생의 참된 기쁨과 평안은 하나님 품안에서만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 하나님 품을 싫어하여 끊임없이 하나님 곁을 떠나려는 죄인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어디에서 참된 기쁨을 찾으려 하는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느끼고 있는가?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이유가 있다. 모든 인생의 참된 의미는 그분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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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본문 :
눅 15:1~2, 눅 15:11~12
[눅 15:11~12]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눅 15:11~12]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설교요약 :
아버지 곁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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