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설명
2006년 가을말씀사경회때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가서에서 신랑과 신부가 사랑을 주고받는 모습은 교회와 그리스도, 신자와 그리스도 간의 사랑을 설명하는 유비이다. 신자의 마음에 옹달샘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가 늘 흘러넘쳐야 신자의 영혼과 삶이 황폐해지지 않는다. 특히 은혜의 말씀을 공급받는 교회의 강단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동산, 은혜의 장소에서 죄에 대한 무한한 용서를 누리며,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 누리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