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가정예배

  • 2020년 8월 3째주 :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
  • 본문말씀 : 욥기 42장 1절 ~ 6절
  • 찬양 :
  • 개역개정
  •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2.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 쉬운성경
  • 1 그러자 욥이 여호와께 대답했습니다.

    2 "주께서는 무슨 일이든지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주님의 뜻을 방해할 수 없는 줄 압니다.

    3 '무식한 말로 내 뜻을 가리는 자가 누구냐?'라고 물으셨지요? 정말 저는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였고, 깨닫지 못하는 일들을
    아는 체 하였습니다.

    4 주님께서,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묻겠으니 너는 대답하여라'고 하셨지요?

    5 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 저는 주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6 이제 제 자신을 경멸합니다. 그리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7 여호와께서 욥에게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네 두 친구는 정말 나를 화나게 하였
    다. 너희들은 내게 욥처럼 옳게 말하지 않았다.

    8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잡아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들의 죄를 위해 번제로 바쳐라.
    그러면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이다. 나는 그의 기도를 듣고, 너희들을 너희 어리석음대로 다루지 않겠다. 너희
    는 욥과 달리 나에 대해 옳게 말하지 않았다."

    9 그러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 나아마 사람 소발은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고, 여호와께
    서는 욥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본문해설

욥은 겸손하고 공손하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 저는 주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42:5)라고 말입니다. 그의 양심이 깨우침을 얻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해서 그의 앞서 한 말을 싫어한 다고 말합니다. 그는 불평을 늘어놓는 과정에서 도가 지나쳤으며, 그것 때문에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침내 욥이 죄를 회개해야 한다는 소발의 간청에 굴복하기나 한 것처럼 읽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핵심이 아닙니다. 욥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압도되고 겸손해졌습니다. 이것은 핵심이 아닙니다. 욥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압도되고 겸손하여 졌습니다. 그는 자비로운 하나님의 임재에 압도되어 겸손히 머리를 숙이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시몬 베드로가 또 다른 예를 제공해 줍니다. 누가는, 예수님이 밤새도록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깊은 물에 그물을 던지라고 명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를 잡아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시몬 베드로는 그의 눈앞에 나타난 신적인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의 행동을 통해서 빛나느 ㄴ신적인 영광에 압도된 나머지 자신의 악한 모습을 깊이 깨닫고 "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저를 떠나소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분명히 욥은 그와 동일한 놀라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악한 모습과 궁핍한 모습을 보게 해 주었을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께 자신이 지금까지 풀어 놓았던 불평들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7-9절에 욥의 친구들을 에게 분노하시면서 욥처럼 옳게 말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까지 욥의 친구들은 욥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였을뿐 욥을 위로하거나, 욥을 다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를 받기를 기뻐하시지만, 누군가를 정죄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욥을 통하여 진정으로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기도를 들으시고 너희들의 어리석음대로 다루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다른 사람의 죄를 들추어 내서 더 힘들게 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나눔 및 적용

영아부
잘못을 한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요.
유아부
잘못을 한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요.
유치부
잘못을 한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요.
유년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는 친구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요.
초등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는 친구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요.
소년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는 친구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요.
사랑부
잘못을 한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요.

마침 기도

하나님 우리의 눈에는 다른 사람의 죄들이 너무나도 잘 보이지만, 그 사람의 죄를 지적하여서 상처를 주기보다는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회개하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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