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사명 [오늘의 말씀] 2024년 05월 28일  인쇄하기인쇄하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은사들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신앙입니다.

[ 성구 ]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마 25:24)

[ 내용 ]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서 종들은 주인으로부터 각각 다른 액수의 돈을 받았습니다. 세 사람 모두 다른 결과를 낳았습니다. 5달란트를 받은 종은 그것을 받자마자 즉시 나아가서 열심히 장사를 하여 10달란트를 남겼고, 2달란트 받은 종도 장사를 하여 4달란트를 남겼습니다. 주인은 이들을 후히 칭찬하였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마지막 종, 1달란트 받은 종은 이상한 신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주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는데, 주인의 성품이 완고해서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씨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종은 고이고이 1달란트를 땅 속에 묻어 간직했습니다. 주인은 돌아와 맡긴 달란트에 따른 이윤을 보여주길 원했습니다. 앞의 두 종은 주인이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달란트를 활용하여 이윤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1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여 1달란트를 그대로 묻어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것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하늘의 은사들을 허락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그것을 잘 활용하고 살아가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신앙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올바로 아는 것으로부터 오는 신앙, 그것이 가장 절실합니다. 돈이 많고 신앙이 없는 사람이 돈 때문에 망가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러나 신앙이 있는 자에게 주어진 재물은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모자란 곳을 메우고, 아픈 곳을 치유하는 데 훌륭하게 쓰입니다. 이런 재물뿐만이 아닙니다. 지식, 재능, 건강, 관계 등 이 모든 것들이 신앙이 없을 때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적을 위하여 활용될 수 없습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종들의 행동을 보면 별 특이할만한 것을 발견할 수 없지만 주인의 말을 들어보면 주인이 종들의 마음을 다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참 잘했다, 너는 착하고 신실한 종이구나. 네가 적은 것에 최선을 다했구나.” 주인은 종들이 착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며 일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나님도 다 아십니다.
내게 은사를 맡겨 주신 하나님을 알 때, 그것이 어떤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하는 지 알 수 있고, 하나님은 당신의 의도대로 은사가 활용되는 것을 선하게 여기십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 안에서 은사를 활용하는 길입니다. 또한 은사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신앙의 진수가 이 원리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묵상 ]


여러분에게 주신 은사들을 헤아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맡겨주신 일들이 의도하신 곳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는지 언젠가 조목조목 셈하실 것입니다. 그 날을 위해, 주인이 돌아오는 날에 주인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렸던 종들처럼 신앙 안에서 은사의 활용도를 높이십시오.

[ 거룩한 삶을 위한 능력, 100일 교리 묵상: 은혜와 사명 - 부흥과개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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